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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교통부의 'K-패스'와 경기도의 'The 경기패스' 같은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이 쏟아지는 가운데, 서울시가 1월 23일부터 '기후동행카드' 판매를 시작했습니다. 이번에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나선 것에는 큰 기대가 걸렸으나, 'K-패스'와 헷갈릴 수 있다는 우려나, 비슷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차이점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습니다.
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다양해졌으니 본인에게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를 잘 살펴보고 최대한 많은 혜택을 누려 교통비 부담을 덜기 바랍니다.